
주가 45,050원 * 상장주식수 159,864,497주 = 시총 7조 2,019억원
올해 3월 중순에 바닥찍고 무서울 정도로 치솟은 종목 중 하나이다.
최고가 54,000원을 찍고 지금은 -16.7% 하락한 상태

19년도말 적자였던 당기순이익, 마이너스인 당기순이익률.
아무래도 영업외비용(폴리실리콘 사업 손실에 따른 손상차손)이 반영되어 영업이익이 플러스임에도 불구하고
마이너스로 전환되었던 것 같다.

태양광 산업이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니 여기에 컨셉을 맞추어 분석하고자 한다.



최근 일주일간 기관이 45,000원 ~ 46,000원 사이에서 물량을 매집하고 있음.




태양광 모듈 생산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 중인 중국 기업과의 기술 격차를 벌리기 위해 페로브스카이트 등 차세대 태양광 소재의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태양광 산업의 '꿈의 소재'로 불리는 페로브스카이트는 기존 폴리실리콘 소재보다 최대 10% 저렴하면서도 광전효율은 같아 경제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얇고 유연한 특성 덕분에 건물 외벽은 물론 향후 자동차 선루프나 휴대전화 뒷면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적용 대상이 넓어질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한국전력은 지난 8월 선루프 같은 창호에 설치하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사업화를 위해 유니테스트와 상호 협정을 맺기도 했다.
기술이 더 고도화되면 자동차 외관 자체를 페로브스카이트로 코팅해 태양광 충전을 하며 주행할 수 있는 일체형 자동차가 등장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테슬라 창업자 엘론 머스크도 2017년에는 차량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것에 대해 "비효율적"이라고 평가절하했지만 지난해 11월 "사이버 트럭에 태양광 옵션을 추가하겠다"며 입장을 선회했다.
이처럼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적용 대상이 지금보다 다양해지는 만큼 한화는 발빠른 연구개발로 기술 선점을 노리고 있다. 폴리실리콘 태양광 시장에 집중된 중국과의 격차도 벌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사업 부문인 한화큐셀은 이달 10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으로부터 ‘페로브스카이트/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셀’(이하 탠덤 셀)의 국책과제 연구기관으로 선정돼 학계 및 중소기업과 손잡고 차세대 태양광 셀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한화큐셀은 폴리실리콘 태양전지 위에 차세대 태양광 소재인 페로브스카이트를 쌓아 만드는 탠덤 태양전지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해 초 경기도 판교에 차세대 태양광 셀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석박사급 인력을 공격적으로 채용하며 관련 연구를 시작했다.
흥국증권은 페로브스카이트 기술이 가미된 텐덤 태양전지가 2022년부터 급속히 늘어나 2025년에는 신규 태양전지의 8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우제 흥국증권 연구원은 "3년 내 페로브스카이트 자동차 출시가 가능해 보인다"며 "페로브스카이트는 가볍고, 다양한 면적에 사용 가능해 차량 전체에 코팅 가능하며 경량화 효과도 있어 전기차에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한화솔루션은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발행가액은 38,200원입니다. 종가 46,150원에서 17%로 할인된 가격이다.
주요일정이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날은 1월15일이다. 1월19일로 신주배정일이 되었있지만 주식은 3일결재이므로 권리락전 거래일인 1월15일이 신주배정기준일이다. 15일에 주식을 보유해야 유상증자를 받을수 있는 권리가 생깁니다. 이를 신주인수권이라고 한다.
그런데 돈이 없는 주주들을 위해서 신주인수권을 부여해 준다. 이 신주인수권은 2월5일부터 16일까지만 거래가 된다. 신주인수권을 주는 이유가 있다. 권리락때문이다.
최근 유상증자한 포스코케미칼을 통해서 설명하겠다.
포스코케미칼은 12월8일이 권리락일이었다. 그러면 12월7일이 신주배정일이다. 12월7일에 주식을 보유한 주주에게 신주인수권을 부여한다. 12월8일 기준가를 보시면 전일 종가가 아니다. 전일 101,000원에서 다음날 94,800원으로 6,200원 하락한 기준가이다. 6,200원이 하락한 이유는 발행주식수증가에 따른 희석효과로 인해서이다.
이것을 권리락이라고 한다. 이 부분때문에 신주인수권을 주는 것이다.
신주인수권을 받으셨으면 2월5일에서 16일 사이에 매매를 하시든가 아니면 3월 5일에 대금을 납입하시면 된다. 만약, 신주인수권도 매도 못하고 대금 납입도 못했다면 신주인수권 가치는 제로가 된다. 이점이 중요하다.
공모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다.
100주를 보유자에 경우 신주인수권을 100주 받는가이다.
아니다. 신주인수권은 100*0.156=15.6주를 받는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15주를 받는가 16주를 받는가이다. 15주이다.
1주 미만은 절사입니다. 0.6주를 단수주라고 한다. 이 단수주를 모아서 청약을 다시 하게 됩니다. 그러면 억울하다.
그래서 초과 청약을 해주게 한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초과 청약을 고려해서 다시 계산해보자.
신주인수권증서로 인한 청약주수는 15주이다. 그리고 15주*0.2=3주
청약한도 주식수는 15주+3주=18주이다.
18주를 청약했다고 무조건 받는 것은 아니다. 초과청약분은 단수주와 실권주가 존재할때 받을 수 있다.
만약 5주를 보유하고 있으시면 5*0.15=0.75이므로 신주인수권을 받을 수 없다.
이런 분들은 신주배정일에 주식을 매도하시고 권리락에 재매수 하시는 것이 합리적이다. 그냥 보유하고 있다가는 신주인수권없이 권리락을 맞게 된다.
다음은 주가흐름예측이다.
포스코케미칼은 11월 6일에 유상증자공시를 낸다. 당시 종가는 83,900원이다. 현재가는 110,000이다. 여기에 신주인수권도 보유하고 있다.
다음은 씨에스윈드이다. 11월20일에 유상증자공시를 발표한다. 종가는 126,000원이다. 씨에스윈드는 12월22일이 권리락일이다. 현재주가는 174,500원이다.
포스코케미칼과 씨에스윈드에서 보면 유상증자발표이후 주가는 크게 올랐다.
이는 코스피지수 영향이다. 11월부터 코스피지수가 오르다보니 이 둘의 주가도 상승하게 된다.
포스코케미칼은 이차전지, 씨에스윈드는 풍력이다. 한화솔루션은 태양광으로 이들에 공통점은 친환경에너지이다.
코스피가 크게 급락하지 않는다면 주가는 상승가능성이 더 높다. 친환경이 대세이기때문이다.
시설투자를 위한 유상증자이기때문에 주가는 상승가능성이 높다고 볼수 있습니다. 자금이 부족해서 유상증자가 아닌 성장성확보를 위한 것이기때문이죠.
이번 유상증자 1조2천억에 사용처는 태양광과 수소사업에 자본 투입이다.
니콜라 투자에 대한 내용이다. 니콜라는 한화종합화학이 5000만달러 투자했다. 600억수준이다. 한화솔루션은 한화종합화학지분을 36.05%로 가지고 있으므로 600억*0.3605=220억수준이다. 니콜라가 상장폐지 되어도 220억만 날리는 것이기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
한화솔루션은 폴리실리콘 사업을 했다. 중국에게 단가에서 밀려 폴리실리콘 사업을 접었다. 이때 폴리실리콘과 관련된 공장과 시설물에 경우 가치가 없어진다. 식당을 하는데 식당을 접으면 식자재를 헐값에 판매를 하는 것과 같다. 이것을 회계에서는 손상차손이라고 한다. 19년도 2300억대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는데, 이 손실은 손상차손에서 기인한것 같다. 4000억을 19년도에 비용으로 인식했다.
문제가 된것은 중단으로 인한 손실여부인데 식당을 정리해도 임대기간이 남아 있다면 월세는 계속 내야 한다.
이런 것이 중단영업손실이다. 3분기에 336억손실을 기록했다. 폴리실리콘에 대한 비용을 제외해도 올해 4000억대 이익을 내는 것으로 보아 폴리실리콘도 문제가 되지 않아 보인다.
회사에 손상차손 인식 내역입니다. 올해는 77억인식은 이제 폴리실리콘 사업은 정리가 거의 된것으로 보인다.
한화솔루션의 주주분포이다. 한화가 최대주주이다. 주주배정유상증자이기때문에 한화에서도 4000억 투자를 해야 한다. 만약, 투자를 하지 않으면 지분율은 급격히 악화가 된다.
이는 한화 이사회에서 결정이 되는데 아직은 이사회가 미개최로 어느 정도 참여할지는 미확정이다. 한화솔루션은 한화그룹의 핵심기업인 만큼 전액 참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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